728x90
고행 길 <찬송시 : 초하>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라
저만치 물러서
지나온 길을 보니
수많은 사연에
쉼 없이 걸어왔네
지친 몸 병들어
이제야 쉬려 하니
나의 주 품 안에
감싸 안아 주시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라
눈물로 흐느껴
주님께 회개하니
할만치 하였다
주님 위로하시네
광야를 나 홀로
지난 줄 알았더니
지나온 고행 길
동행했다 하시네
728x90
고행 길 <찬송시 : 초하>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라
저만치 물러서
지나온 길을 보니
수많은 사연에
쉼 없이 걸어왔네
지친 몸 병들어
이제야 쉬려 하니
나의 주 품 안에
감싸 안아 주시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라
눈물로 흐느껴
주님께 회개하니
할만치 하였다
주님 위로하시네
광야를 나 홀로
지난 줄 알았더니
지나온 고행 길
동행했다 하시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