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초롱 2020. 12. 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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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삶에 그리워


엄마 

아부지

보고 싶어요


지난 삶에

그리워

보고 싶어요


엄마

아부지

지켜 주세요


나의 날이 

저물어

이젠 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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