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사와 악마의 차이
요즘은 누구나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게임과 현실 그리고 상상, 게다가 자신이 믿는 종교까지 우연같이 겹쳐진다면, 일반인들이 믿기 어려운 것을 믿게 될지도 모릅니다.
2000년 부터 시작된 디아블로 게임은 RPG게임의 선봉장이며, 아직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임이며, 오늘날까지 디아블로 게임이 여전히 플레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매일하는 게임의 일종인 디아블로 게임 때문에 왜 제가 글을 쓰고 있을까요?
디아블로 시즌12의 보상책인 날개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 입니다.
디아블로 시즌12의 시즌 보상중 하나인 날개 바로 "천사의 날개" 때문에 저는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게임의 유저들에게는 단순하게 게임에서 지급되는 아이템에 불과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그냥 날개에 불과하지만 사실 이 날개는 아무나 알 수 없는 아는 분들만 아시는 바로 "천사의 날개" 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들 계시는 천사의 날개와는 다른 모습이며, 첨부된 사진이 성경에 기록된 천사의 날개를 단 천사의 모습입니다.
이 날개를 본 이들의 증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내려오고 사람들 한테 첫 마디가 '두려워말라'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게임일까요? 아니면 게임을 통한 우연을 빙자한 게시일까요?
만약, 당신이 게임을 하고 계신다면 직접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단지 이 날개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알리고자 이 글을 쓰는 것 입니다.
728x90
'To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러시아월드컵일정표 및 중계방송사 (0) | 2018.06.15 |
---|---|
2017 결산리포트 (0) | 2018.01.15 |
생일별 탄생화 (0) | 2017.09.18 |
수도권 전지역 FM라디오 주파수 목록 (0) | 2017.06.26 |
나만 몰랐던 꿀팁 - 신혼부부의 내집마련! (0) | 2017.06.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