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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시사34

어린 국민이 죽었다. 어린 국민이 죽었다. 2020년 10월 13일 코로나가 여전히 대한민국을 휩쓸고, 사람들은 가을의 문턱에서 그나마의 정취를 느끼고 있을 무렵,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어린 국민이 어른도 버티기 힘든 극한의 고통 속에 가냘프게 뛰던 작은 심장을 멈추며 세상에 온 지 16개월 무렵의 삶의 기록을 남기고 떠났다..... 2021년 1월 2일 모 방송사의 탐사보도프로그램이 방송하기 전까지 어린 국민의 사망과 관련되었던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떻게 무엇 때문에 죽어야만 했는지 알지 못했고, 그나마 알고 있었던 이들 중, 책임 있는 이들은 작은 생명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였으며, 직접적인 가해자들에게 다시 맡겨 방치하였음이 알려졌다. 방송의 여파는 컸으며, 국민들은 분노.. 2021. 1. 7.
티스토리의 오늘 그리고 미래 티스토리의 오늘 그리고 미래 언제 부터인가 포털 다음의 대문에 티스토리를 소개하는 섹션에는 포털 다음의 정책이 변하였는지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폭넓은 글들이 게시되지 않고, 음식 소개와 맛집 소개 그리고 제품 광고와 같은 제품 소개들들이 도배되고 있습니다.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들과 차별화하여 블로그가 포털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경우와 달리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되어 왔고, 가입 또한 기존 블로거들의 추천제에서 전면 개방됨으로써 많은 블로거들이 유입된 것도 사실입니다.필자의 경우처럼 문학적 블로그들은 어쩌다 출판을 내세우며, 새로 운영되고 있는 '브런치'라는 또 다른 블로그 형태의 플랫폼으로 인해 뒤로 밀려난지는 오래이며, 소개 섹션에는 1년에 한 번 모습을 보이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오늘 필.. 2020. 12. 9.
축적된 데이터만이 능사가 아니다! 축적된 데이터만이 능사가 아니다!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아침 9시에 중계된 미국의 MLB 프로야구 월드 시리즈에서 맞붙은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간의 6차전 경기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중계를 보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최지만 선수가 템파베이의 1루수로 선발 출전 하기도 하지만, 6차전에서 템파베이가 패하면 '시리즈 전적 4 : 2'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2년 만에 2020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오르기 때문입니다.필자 역시 이 경기를 관심 있게 지켜봤으며, LA 다저스가 2020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것을 목도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류현진 선수가 트레이드되지 않았다면 월드시리즈 반지를 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느닷없이 오늘 벌어.. 2020. 10. 28.
신용불량을 두려워 말라! 신용불량을 두려워 말라!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금전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금전을 융통하거나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체를 이용하여 금전을 융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타인의 금전이기에 갚아야 하는 것이 옳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여 갚고 있을 것입니다.어떠한 경우에서든 금전적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면, 스스로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정말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면 부부 간에 이별이나 연인 간에 헤어지는 경우에 까지 나아가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지 않는 다음에야 해결책이 없고 불안한 마음과 더욱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어 설혹 신용불량자가 된다 하더라도 적.. 2020. 10. 15.
순간의 선택에 신중하라! 순간의 선택에 신중하라!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자의에 의해서 또는 타의에 의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정작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자신 스스로 져야 합니다. 선택에 대한 결과는 평생에 남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때로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고, 때로는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지만, 자의 반 타의 반에 휩쓸려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인생의 전반기가 지나 후반기에 들어서면 지나 온 삶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선택들로 인해 수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게 된다는 것을 적어도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좋은 결과이든 나쁜 결과이든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기에 모두 받아들일 수밖에.. 2020. 10. 11.
피격 공무원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피격 공무원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으며, 정부와 군의 미흡한 대응 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 북한군에 의해 피격 사망하신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에 대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포스팅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언론 등에 비추어진 일부 내용에 문제가 있기에 국민으로서 이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며, 국회의 대정부 질문을 보아도 논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작은 목소리라도 내어 울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봅니다. 먼저, 피격 사망하신 공무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정확히 짚어 말씀드립니다. 북한군에 피격되어 사망하신 공무원(이하 A씨)은 그의 최종 의도가 자진 월북이었다 하더라도 그가 대한민국 국민이었기에 그를 마.. 2020. 10. 9.
가방끈이 길면 모두가 유식할까요? 가방끈이 길면 모두가 유식할까요? 많은 이들이 대화중에 무식과 유식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농담일 수도 진담일 수도 있지만, 무식(無識)과 유식(有識)의 범주에서 특히 무식에 대해 논 할 때는 다툼이 생길 여지가 많기에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무식과 유식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높은 범주에 속하는 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망과 배움이 곧 성공이라는 인식이 유교가 도입된 조선의 건국 시점에서부터 유래되어 왔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유식(有識) 즉, 배움이 스스로의 완성이며 성공을 견인한다는 것은 오랜 역사적 사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골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을 통하여 결론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던가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판, 검사로 임용이 된다던가 .. 2020. 10. 4.
우정과 금전 우정과 금전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려면 금전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들 합니다. 어찌 보면 금전으로 인하여 다툼이 생길 여지가 높고 그로 인해 서로 안 보게 되는 상황이 도래하여 우정에 금이 가고 친구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게 되어 일견 맞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금전거래가 아닌 친구가 정말 어려운 처지에 몰려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한다면 우리는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흔히 떠도는 여러 이야기들 중에 친한 친구와의 금전거래 혹은 보증 등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례들은 비일비재하며 현실이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연대보증의 경우는 친구를 대신하여 채무의 책임을 지기 때문에 가정이 파탄 나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는 경.. 2020. 10. 3.
작은 양보와 배려는 큰 파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작은 양보와 배려는 큰 파도를 넘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현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택시회사에 '카카오T 블루 기사'로 일하기 위하여 직무교육을 마치고 일반택시로 승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살기가 어려워진 현실에 호구지책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많은 손님들을 목적지까지 모셔주다 보니 자연스레 손님들의 대화를 듣게 되고 간혹 손님과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세상에는 참 많은 사연들이 존재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먼 나라 이야기 같은 사연도 존재합니다. 수많은 사연들을 글로 남기고 싶은 충동을 늘 느끼곤 하지만 모든 사연들을 다 적기란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요. 어제 만난 이름 모를 젊은 아가씨의 사연을 통해 사회와 여러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어 그녀의 사연을 토대로 포스팅합니다. 20.. 2020. 9. 16.
신차 구입 시, 임시 번호판을 반드시 유지하라! 신차 구입 시, 임시 번호판을 반드시 유지하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또한 방심하여 놓치고 있거나 모르고 계시는 것이 신차를 구입할 때, 임시 번호판을 유지하지 않고 바로 자동차를 등록하여 번호판을 달고 딜러로부터 차량을 인수하는 것입니다.물론 딜러는 서비스와 편의성을 강조하여 고객에게 차량을 등록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하고 차량을 인도하여 드리겠다 할 것이며, 이는 전적으로 고객의 번거로움과 수고를 대신하여 드리는 서비스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고객의 입장에서는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대신하여 주기에 고맙다 할 것이며, 어차피 부착하여야 할 번호판이라면 빨리 등록하여 부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오늘 임시번호판과 관련하여 포스팅하는 이유는 주변의 지인들은 물론이요 최근 언론에 고가.. 2020. 9. 14.
'코로나 19'에 감염된 한국 개신교의 오만 '코로나 19'에 감염된 한국 개신교의 오만 개신교계가 정부의 비 대면 온라인 예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이를 거부하며,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대면 예배' 즉, 교회에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현장예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또한 일부 목회자들은 마치 현장예배 만이 성경에 나오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 양, 주장하며 국민들과 자신이 속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당연히 잘못된 판단이며 크나큰 오판입니다. 물론 정부의 지침대로 비 대면 온라인 예배가 옳다는 상당수 목회자와 교회가 있기도 합니다. 개신교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여러 군데로 갈라진 한국 개신교의 현 상황에서는 통일된 목소리가 나올 수 없고 우후죽순 자신들이 옳다는 주장들이 난무한 .. 2020. 8. 31.
종교의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 합니다! 종교의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 합니다! 논하고자 하는 바를 주장하기에 앞서 필자는 크리스천이며 개신교인입니다. 흔히들 기독교라 말하기도 하지만 기독교라 함은 천주교를 포함하여 통칭하기에 맞지 않으며 개신교인이라 해야 옳습니다. 제가 스스로 저의 종교를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오늘의 논조가 저의 종교로 인해 편향성이 없을 것이라 미리 말하고자 하는 바이며, 제가 종교적 편향성으로 논조의 방향이 흘러간다면 지적하여 주시면 반드시 열린 마음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친일성으로 인하여, 6.25 한국전쟁시기에는 북한에 적극 동조했던 과거로 인하여 대중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던 한국 개신교는 부역했던 과거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종교라는 틀 안에서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과 신도들에게 사실상 기.. 2020. 8. 20.
반드시 중국산 앱들을 지워야 합니다. 반드시 중국산 앱들을 지워야 합니다. 근래에 SNS 소셜 네트워크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문제 제기와 논란이 일고 있는 반드시 지워야 할 '중국산 앱'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중국발 'Back Door' 문제로 미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화웨이의 5G 통신장비를 비롯하여, 중국에서 제작된 앱들 중에도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이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조차도 일부 중국산 앱에 대해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린 상황이며, 앱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는 중국 앱 제작사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앱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이 얼마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 제품의 직구 창구로 많이들 이용하고 계시는 '알리 익스프레스'와 같은 구매 .. 2020. 8. 15.
미투(Me Too)의 현재를 정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미투(Me Too)의 현재를 정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최근 일련의 여러 성적 범죄와 관련되어 미국에서 촉발된 일명 미투(Me too : 이하 미투) 운동에 대해 우리는 좀 더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투 운동이란? 사실상 피해자의 측면에서 공권력인 경찰 혹은 검찰 등의 적극적인 조력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SNS(소셜미디어)의 힘을 빌려서 여론을 움직이고 그 힘을 결집하여 사회적으로 고발하고자 하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된 운동입니다. 지난 2017년에 미국에서 영화 제작자로 명성이 높은 '하비 와인스틴'에 대한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며 고발키 위해 소셜미디어인 SNS에 '해시태그 #Me Too'를 달기 시작함으로써 대중화된 성범죄 관련 사회운동입니다. 먼저 대.. 2020. 8. 13.
과연 신은 있는가? 과연 신은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의문입니다. 과연 신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아니면 신이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낸 환영에 불과한지 신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필자 역시 인간이고, 신이 아니기에 신의 존재가 있다, 없다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글을 읽는 분들께는 단언컨대 눈에 보이는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어도 신이 있다고는 확신합니다.오늘을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쯤은 부처님을 믿는 불교나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안 접하여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대부분 종교를 접해보는 과정의 시작은 부모님을 통하여서 혹은 친구를 통화여서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제가 오늘 신의 존재에 대해 논하면서 특정 종교에 ..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