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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행기/국내여행44

강원도 영월 여행기 2부 [단종대왕의 장릉] 강원도 영월 여행기 2부 [단종대왕의 장릉] 지난번 '영월 여행기 1부'에 이어 오늘 포스팅하여 볼 곳은 단종대왕께서 안식에 드신 '장릉'입니다.장릉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1086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조선의 제6대 왕이신 단종대왕의 왕릉으로서 1970년 5월 26일에 사적 제19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제19대 왕이신 숙종 대왕 이전에는 '노산군의 묘'로 불렸다가 숙종으로 인하여 단종대왕으로 복위되었고 '능'지위로 격상되어 '장릉'으로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별칭으로는 '노릉'이라고도 합니다.현재 조선왕릉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화재이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문화재이기도 합니다. 장릉의 입구를 들어서시면, 바로 오른쪽에 화장실 건물이 있고 그.. 2020. 8. 1.
강원도 영월 여행기 1부 [한반도 지형과 단종대왕 유배지] 강원도 영월 여행기 1부 [한반도 지형과 단종대왕 유배지] 오늘 포스팅하여 볼 곳은 '강원도 영월'입니다.강원도 영월은 잘 알려진 도시이고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많은 사극에서 촬영 배경이 된 곳이며, 우리가 국사시간에 배웠던 조선 제6대 왕이셨던 '단종대왕'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최근에 많이 알려진 '한반도 지형'을 닮은 선암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조선 초기의 왕위찬탈과 관련된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에 '영월'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누구나 할 것 없이 '단종'일 것입니다.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내어주고 오지로 유배되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단종대왕', 사후에 복권되어 '공의온문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 이라는 시호를 .. 2020. 7. 29.
경주 동궁과 월지 그리고 첨성대와 대릉원 경주 동궁과 월지 그리고 첨성대와 대릉원 오늘 포스팅할 곳은 대한민국 야경 100선에 최상위권에 들어있는 경상북도 경주 '동궁과 월지' 그리고 '첨성대'와 '대릉원'입니다.너무나 잘 알려진 곳들이고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장소이기도 합니다.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분들이 경주를 방문하면 꼭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몇 장 안 되는 사진이지만 야경을 위주로 업로드를 하려 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아주시고 경주를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기억에 남는 시간과 장소들이 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일 먼저 보여 드릴 곳은 '동궁과 월지'입니다. 동궁과 월지는 우리나라 고대국가인 신라시대의 수도였던 경주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 터입니다. 과거에는 '안압지'로 호칭되었다가 출토된 유물 중에 기록된 내용을.. 2020. 7. 22.
서울 동묘 장터와 황학동 만물시장 [황학동벼룩시장] 서울 동묘 장터와 황학동 만물시장 [황학동벼룩시장] 오늘 포스팅하여 볼 곳은 서울의 '동묘 장터'와 '황학동 만물시장' 일대입니다.'동묘'의 정식 명칭은 '동관왕묘'입니다. '동관왕묘'는 삼국지의 명장 중, 한 사람인 관우를 모신 사당으로 일명 '관왕묘'라 합니다. 1961년 1월 21일에 보물 제142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보수를 위하여 일시 휴장하고 있는 듯합니다. 과거에는 동서남북 사방위에 모두 관왕묘가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북,서관왕묘는 해체하였고, 남관왕묘는 이전되었으며, 유일하게 동관왕묘만이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관왕묘의 기원은 임진왜란 당시 참전한 명나라 장수들이 임진왜란 중, 삼국지의 명장인 관우의 신령을 보는 체험을 하였다 하여 왜란이 끝난 후, 명나라의 요청.. 2020. 6. 25.
서울 세운상가와 종묘 탐방기 서울 세운상가와 종묘 탐방기 오늘 소개하여 드릴 곳은 서울 세운상가와 종묘입니다.세운상가는 1967년 7월 26일에 대한민국 최초로 건립된 대단위 주상복합상가입니다. 당시에는 동부이촌동의 한강맨션이 건립되기 전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유일한 상가이자 아파트였으며, 서울의 부자들과 정치인들이 대거 입주해있었던 곳으로 일반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곳입니다.세운상가는 종로 4가의 종묘 건너편에서 시작되어 퇴계로 4가까지 이어지는 엄청나게 큰 대단위 주상복합 단지이며, 종로 쪽이 '세운상가', 청계천에서 을지로까지가 '청계상가', 을지로에서 충무로까지가 '삼풍상가', 충무로에서 퇴계로 까지가 '진양상가'의 4개 지역 상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삼풍상가와 진양상가를 제외하고 공중보행.. 2020. 6. 18.
서울 장충단 공원 방문기 서울 장충단 공원 방문기 오늘 포스팅 할 곳은 수도 서울의 5대 공원중 하나인 '장충단 공원'입니다.서울에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5대 공원이 있습니다. 5대 공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서울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며, 아직도 많은 분들의 추억에 자리하고 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필자 역시 어린 시절 '장춘단 공원'이 놀이터였으며, 학창 시절까지 많은 추억들이 새겨져 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5대 공원은 '파고다 공원(탑골공원), 사직 공원, 장충단 공원, 남산 공원, 효창 공원'을 말합니다. 이 5대 공원들은 경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변화와 함께 변신을 거듭 하였는데요, 사직 공원과 파고다 공원(탑골공원)을 제외하고는 과거와 달리 많이 변모하였습니다. 특히 효창 공원은 앞으로 '효창독립 기.. 2020. 6. 17.
강릉 정동진 일출과 경포대 여행기 강릉 정동진 일출과 경포대 여행기 오늘 방문지는 오랫동안 꼭 방문하여보고 싶었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정동진(正東津)'입니다.정동진은 한국인이라면 새해 첫날에 연인 혹은 부부나 친구들 끼리끼리 손에 손을 잡고 새해에 가장 먼저 뜨는 첫 번째 일출을 보려 방문하여 보고 싶은 첫 번째 장소로 손을 꼽는 곳입니다.필자 역시 동일한 마음이나 워낙에 새해 첫날에는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여 혼잡하다 소문이 나서 마음은 굴뚝이나 현실은 새해에 방문하여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비록 새해는 아니지만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속이라도 뻥 뚫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새벽 2시에 출발을 하여 3시간의 여정으로 새벽 5시에 도착한 정동진은 아직은 동이 트지 않아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이었군요, 하늘.. 2020. 6. 5.
전라남도 목포 좌충우돌 여행기 전라남도 목포 좌충우돌 여행기 이번 여행지는 누구나 한 번쯤은 노래로 낭만으로 추억으로 들어봤을 법한 전라남도 목포입니다.저는 이번 목포 여행이 3번째입니다. 목포는 이상하리 만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무언가 두고 온 느낌으로 인한 여운이 강한 곳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나 항상 마음을 두고 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뒤늦은 저녁에 목포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바로 숙소에서 취침에 들었습니다. 다음날을 온전히 목포를 둘러보기 위함입니다.다음에 보시는 한 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현재의 목포를 아주 잘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 제일 먼저 소개합니다. 목포는 전라남도의 서남부에 위치한 무안반도 남단에 조성된 도시로써, 영산강 하구에 위치하여 남쪽은 영산강을 경계로 영암군과 마주하고 북쪽은 무안군에 둘러싸.. 2020. 6. 4.
'시흥 갯골생태공원' 1일 여행기 '시흥 갯골생태공원' 1일 여행기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입니다.이곳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하고 있기에 주말이나 휴일에 아이들과 혹은 연인들끼리 방문하여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의 공간입니다. 아주 넓디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그런 공원입니다.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은 자전거 도로도 조성되어 있기에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원을 돌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원래 시흥갯골공원은 1934년~36년경에 갯골을 중심으로 조성된 145만 평 정도의 염전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시흥갯골공원은 '소래염전'을 이루고 있었으며, 서해 바다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여 소금.. 2020. 6. 3.
삼남길 경기구간 제10코스 소사원길 도보여행 삼남길 경기구간 제10코스 소사원길 도보여행 삼남길은 '삼남대로'라 불리기도 하며, 조선시대 삼남지방(충청, 경상, 전라)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향해 걸었던 옛 길이며 조선시대 상인인 보부상과 삼남지방의 물자들이 수도권과 왕래하는 길을 복원한 길입니다. 저는 지금 삼남길 경기구간 전 코스 걷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경기구간의 마지막 코스인 '경기구간 제10코스 소사원길'을 마지막으로 경기구간 완주를 마무리 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한 '남태령'을 시작으로 하여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 지점인 평택의 '안성천교'까지 약 100km의 거리를 홀로 걸어 완주하게 정말 기쁘네요~~^^그동안 건강 문제와 코로나19등 환경적인 문제 그리고 초하시.. 2020. 5. 26.
삼남길 경기구간 제9코스 진위고을길 도보여행 삼남길 경기구간 제9코스 진위고을길 도보여행 삼남길은 조선시대 삼남지방(충청, 경상, 전라)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향해 걸었던 옛 길을 복원한 길입니다. 저는 지금 삼남길 경기구간 전 코스 걷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글도 쓰고 '초하시선 3집'출간도 준비하는 등등^^), 못 걸었던 삼남길의 경기구간의 남은 마지막 구간인 9, 10코스 중, '경기구간 제9코스 진위고을길'을 도전하여 완주하였습니다. '경기구간 제9코스 진위고을길'은 서울의 옛 도시 지명인 한양에서 출발을 하였다면, 8코스의 도착지이자 9코스의 출발지인 오산역 부근의 '맑음터 공원'에서부터 입니다. 오랜만에 걷는 도보여행이기도 하고, 삼남길 경기구간 중, 9코스와 10코스는 가장 긴 거리에 시간도 4시간이 .. 2020. 5. 18.
고군산 군도와 군산시 여행기 고군산 군도와 군산시 여행기 벌써 절기 상, 가을이 지나고, 입동에 들어섰습니다. 지난번 '전남 장성 황룡강 꽃 축제'에 이어 오늘은 '군산'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군산은 역사적으로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한반도에 대한 수탈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참으로 오욕과 침울한 과거가 많은 도시입니다. 게다가 요즘 GM 군산공장의 철수로 현지의 사정이 그리 썩 밝은 편이 아닌 것 같아 더욱 마음이 편치 못하군요. 아무쪼록 GM 군산공장을 인수한 새로운 전기차 생산회사에서 군산을 더욱더 밝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주시고, 군산시민들께도 일자리가 넘치고 활력이 넘치며 기쁨이 함께하는 그런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은 포스팅이지만 군산의 관광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첨부한 여행.. 2019. 11. 12.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강 꽃 축제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강 꽃 축제 지난 2019. 10. 5. ~ 10. 13. 까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강변 일원에서 꽃 축제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가을이 깊어 가는 시기에 조금은 철 지난듯 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제가 근래에 관심이 많은 해바라기를 볼 수 있었기에 뒤늦게나마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많은 꽃들로 장식하여 꽃 축제를 열었는데, 그중에서 100만 송이의 해바라기를 심었다는 장성군의 노력이 정말 대단해 보였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이 꽃인 코스모스도 아주 아름답게 군락을이루어 피어 있었습니다.해바라기 하면 재물을 불러들이는 의미의 꽃으로 요즘 가정에 많이 걸기도 하는데요.우선 우리나라에 있는 해바라기에 관한 속설은 풍수 (風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풍수는 음양오행설을 기준으로 과.. 2019. 11. 9.
경기도 화성 융건릉 탐방기 경기도 화성 융건릉 탐방기오늘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융건릉'을 포스팅하려 합니다.융건릉은 사도세자인 장조와 혜경궁 홍씨인 헌경왕후를 합장한 '융릉'과 아들 정조대왕과 효의왕후를 합장한 '건릉'을 합쳐 부르는 이름입니다.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지금의 쌀통)에서 무더위로 인한 탈진과 협소한 공간에서의 공포로인해 사망한 사도세자는 당연히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고 혜경궁 홍씨 또한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못하였으나 대한제국의 고종으로 인해 장조'로 추존되어 추승왕으로 혜경궁 홍씨 헌경왕후와 함께조선왕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융건릉'은 조선왕릉이기에 세계문화유산이며 사적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 문화재입니다. 융건릉의 입장료는 1,000원이며 화성시 거주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9. 9. 14.
수원 축만제의 가을 초입 [우리동네] 수원 축만제의 가을 초입수원 '축만제'는 우리 동네인 수원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명으로축조된 인공 저수지 입니다. 정조대왕께서 수원 화성을 축조하실 당시에 수원의 동서남북에 인공저수지를 함께건설하셨는데 북쪽의 저수지는 '만석거'라 하며, 남쪽의 저수지는 '만년제'라 하고서쪽의 저수지는 '축만제'라 합니다. 동쪽의 저수지 현재 전해져 오지 않는데요, 수원시 지동에 위치 하였다 합니다. 수원의 '축만제'는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ICID [국제관개배수위원회]로 부터세계 관개 시설물로 등재되기도 한 곳입니다.축만제 바로 옆에는 드넓은 농촌진흥청의 벼가 익어가는 들판이 또한 함께 자리잡고 있으며축만제의 가운데 섬에는 가마우지가 터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중요한 자연경관.. 2019.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