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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보는 이야기 <초하>
써 내려 가는 것이다
그저 써 내려 가는 것이다
지나온 길처럼
살아온 삶처럼
써 내려 가는 것이다
때론 행복을 담고
때론 슬픔을 담아
지나온 추억을 모태삼아
누군가 우연히 만나 느낄수 있도록
그저 나의 것을 담담하게
그리고 천천히 느림의 미학으로
써 내려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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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보는 이야기 <초하>
써 내려 가는 것이다
그저 써 내려 가는 것이다
지나온 길처럼
살아온 삶처럼
써 내려 가는 것이다
때론 행복을 담고
때론 슬픔을 담아
지나온 추억을 모태삼아
누군가 우연히 만나 느낄수 있도록
그저 나의 것을 담담하게
그리고 천천히 느림의 미학으로
써 내려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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