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속타 <현대시조 : 초하>
어화둥둥 내님이여 그리움에 야속타
하루가 천년인데 야속타 내 사랑아
오늘도 길고 긴 밤을 나 홀로 넘는구나
728x90
'草河詩選 > 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되어 (0) | 2020.06.20 |
---|---|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 준다면 (0) | 2020.06.07 |
一片丹心 (0) | 2020.06.04 |
가는 길 (0) | 2020.06.04 |
불현듯 (0) | 2020.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