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2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은 그대입니다 천년의 세월에도 푸르름을 자랑하는 낙락장송의 소나무처럼 수만 년의 세월에도 변함이 없는 바위처럼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오직 그대입니다 시간이 산을 넘고 세월의 강을 지나 억겁의 바다에 닿아도 나의 사랑은 변함없이 오직 그대를 향할 것입니다 2023. 4. 5. 長松 長松 남산 위 푸른 솔아 일송정 푸른 솔아모진풍파 이겨내어 낙락장송 되었나니지조가 만방에 뻗쳐 이국편민 하리라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