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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2

추억 속의 삶 추억 속의 삶 삶이 답답하네요오래전 살던 곳을온라인을 통해다시 가보니 10여 년 전 내차가 대륙을 함께 넘던 그때의 모습으로남아 있네요 남은 삶이 얼마일지갚아야 할 삶의 빚도많은 것 같은데아마 어렵겠지요 후우~ 지난 모습에추억들만 남아더 힘이 드네요차라리 보지 말 것을 보고 싶은 이들작은 희망이 있던행복했던 순간이오늘따라 그립네요 멀리서 나마모두들 잘 지내길언제나 행복하기를늘 기도하렵니다 2020. 11. 30.
저는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입니다. 2011년 1월 12일의 악몽..... 저는 매일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며,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환자입니다. 2011년 1월 12일 오후 8시 10분경에 Texas, USA에 위치한 City of Killeen의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에 마약에 취한 흑인 무장강도의 무차별 총격으로 쓰러져 Temple, Texas에 위치한 Scott & White Hospital에 헬기로 응급 후송되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혼수상태에서 헤메다 깨어났지만 지옥같은 통증과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동맥 파열의위협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당시 사건의 개요가 실린 기사와 현재 제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현실을 포스팅 합니다. 사고 이후 알 수 없는.. 201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