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한탄 by 하늘초롱 2020. 8. 7. 728x90 한탄 <초하>사람의 순수함이 변함이 없건마는무에가 장애 되어 진심을 의심하랴세월이 하 수상하여 한탄만이 자리하네 728x90 좋아요1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저울 (0) 2020.08.13 부생여몽 浮生如夢 (0) 2020.08.08 너의 빈자리 (0) 2020.08.06 꽃이 말하길 (0) 2020.08.04 고향 (0) 2020.08.04 관련글 사랑의 저울 부생여몽 浮生如夢 너의 빈자리 꽃이 말하길 댓글 사랑. 이별 그리고 삶...환영합니다~~~ 작가 草河의 버킷 블로그이자 새로운 창작의 시와 사진의 공간이며,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구독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