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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정.
여호와께서는 남편과 아내를 만드시고
둘이 한 몸과 영이 되어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성실한 자녀를 낳기를 바라셨다.
그러므로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가 젊어서 결혼한 아내와 맺은 언약을 어기지 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
또 폭력을 휘두르기를 마치 옷을 입듯이
너무나 쉽게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조심하고 언제나 성실하여라.
말라기 2장 15~16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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