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훌훌 털어 가려네 by 하늘초롱 2021. 4. 12. 728x90 마지막 여정 : 군산-전북 훌훌 털어 가려네 이제 가면 언제 또 오려나 한 많은 세상 마음 둘 곳 없으니 처마에 든 제비도 제 쉴 곳은 있는데 버려진 이 내 심정 쉬어 갈 곳이 없네 이제 가면 다시 못 온들 어떠리 어차피 가는 길 훌훌 털어 가려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일락 향기 (2) 2021.04.24 마지막 사랑 (0) 2021.04.20 그대 보내고 나니 (0) 2021.04.09 그리운 님 (0) 2021.03.31 울지마 (2) 2021.03.22 관련글 라일락 향기 마지막 사랑 그대 보내고 나니 그리운 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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