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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by 하늘초롱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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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 패랭이 꽃

                                                  <시조>

 

사람이 가는 길이 정해져 있으려나

가다가 힘이 들면 돌아오면 될 터인데

우리네 인생사려니 숨통 틔워 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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