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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우리 아가

by 하늘초롱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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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11-11-2011

우리 아가

                                                             <시조>


아가아가 우리 아가 하나뿐인 우리 아가
사랑하는 우리 아가 금쪽같은 우리 아가
언제나 행복하거라 늘 건강만 하여라



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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