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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홀로 가는 길

by 하늘초롱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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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홀로 가는 길

                                                  <시조>

 

한 세상 사는 거이 무에 이리 어렵누
가다가 지칠 테면 쉬어가면 될 것을
이 내사 홀로 가는 길 터벅터벅 가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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