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의중지인 意中之人 by 하늘초롱 2022. 12. 18. 728x90 양귀비 意中之人 <시조> 이슬의 미소 품어 꽃망울 터뜨리니소담한 자태일랑 한없이 아름답네현념의 긴 세월일랑 그리움만 더하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가는 길 (0) 2022.12.22 청춘 (0) 2022.12.18 언젠가 (0) 2022.12.17 그리운 님 (0) 2022.12.08 이녁 (0) 2022.12.07 관련글 홀로 가는 길 청춘 언젠가 그리운 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