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시사/초대작 갤러리 그대와 나 by 하늘초롱 2024. 7. 22. 728x90 하늘 - JM LIM, Photo 2017 그대와 나 <오창용> 모처럼 맑고 깨끗한 푸르디 푸른 하늘입니다 길을 걷다 잠시 하늘 한번 올려 봅니다 그래 우리는 이런 하늘 아래 같이 살고 있었네 그대 와 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초하시사 > 초대작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반자 II (0) 2023.03.01 푸른 바다 (0) 2023.02.16 엄마 (1) 2022.12.15 관련글 동반자 II 푸른 바다 엄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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