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 그대 그대 그대의 얼굴도 이름도 모릅니다 하지만 늘 그대를 그리워했고 꿈을 꿀 때면 아련히 보았습니다 언제쯤 그대를 만날지 모르지만 그대 먼저 나를 찾아준다면 추운 겨울 속에 봄을 그리워하듯함박눈 되어 그대에게 나릴 것이며오직 한 곳을 향해 부는 바람되어그대에게 폭풍처럼 달려가겠습니다 2025. 10. 14. 어쩌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어쩌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나의 사랑을기억해줘 나의 웃음을기억해줘 나의 슬픔을기억해줘 우리 이별을그리고 흘린 눈물을 기억할게 너의 사랑을기억할게 너의 미소를기억할게 너의 눈물을기억할게 우리 추억을그리고 간직할게 어쩌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2025.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