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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河詩選/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안녕 까로미오벤

by 하늘초롱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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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까로미오벤     <초하>

 

안녕 까로미오벤

 청춘의 연인

 사람의 사랑

이젠 가셔도 됩니다

미안했어요

그리고 사랑했어요

지금 삶이 끝나도

난 당신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잘가요 까로미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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