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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시사/짧게 읽는 수필 - 작은 생각(미출간초고)

길을 묻는 것이 길을 잃는 것보다 낫다!

by 초하 임종명 하늘초롱 2016. 12. 13.


길을 묻는 것이 길을 잃는 것보다 낫다!

 

길을 잃는것은 방향을 잡아 나아갈수 없다는 의미이지만, 길을 묻는다는 것은 그나마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방향을 잡아 나아갈수 있다는 것 이기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현실적으로 스스로 홀로서며 살아나가야 하는 일에서 많은 충격과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인해 장래에 대한,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잃어 버리고,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마치 길을 잃어 버린듯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묻기 위하여, 사회 유명인사들 김제동,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 등등의 일명 청춘콘서트라는 곳에 입장료를 내고 방청하여 길을 찾으려 하고 있으며, 호응도가 높은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젊은 청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말은 대중적일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 참석하고 있는 개개인의 길을 잃어버린 청년들에게는 맞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즉, 길을 묻기에 답을 찾기에 합당한 멘토가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가장 합당하고 정직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주고,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할때 목숨까지도 내던져 주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들의 멘토는 김제동이나 안철수나 시골의사 박경철이나 그와 다른이들과 같은 유명인사들이 아닌 바로 그들 자신의 부모님들 이십니다.


 


부모님들은 방황하는 청년들이 아기때부터 지켜봐 왔으며, 그들을 속속들이 가장 잘알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온 경험과 연륜을 모두 알려 줄수 있으며, 방향을 잡아 올바른 길로 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하나뿐인 망망대해의 등대와 같은 분들 이십니다.
또한 세상의 그 누구도 그들을 위해 말은 나불 거릴지언정 목숨을 걸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이라는 가장 훌륭하신 멘토께서는 목숨까지도 거십니다.

 

길을 묻고 싶으신가요?

 

김제동에게 묻지 마시고, 안철수에게 묻지마시고, 시골의사 박경철에게 묻지 마시고,

바로 방황하는 당신의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부모님께서는 환한 미소로 당신을 맞이하실 겁니다.

 

오늘! 시간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있다면 부모님께 아무말이나 말을 걸어 동영상을 찍어 두시는것이 어떨까요?

조금 서먹하더라도 지금 부모님의 동영상을 찍어 두신다면, 미래의 당신이 힘들고 지칠때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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