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예쁜 잠 by 하늘초롱 2017. 1. 21. 728x90 예쁜 잠 <초하> 내 사랑 그녀를 꼬옥 품에 안아 구름위에 누여 달님 끌어다 내 사랑 비추고 별님 끌어다 머리맡에 수놓고 별빛 비추어 자장가 부르리 내 사랑 그녀가 예쁜 잠 들도록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있는 동안 (0) 2017.02.01 Always... (0) 2017.01.26 풍선 (0) 2017.01.21 두고 왔었노라고 (0) 2017.01.14 봄비 (0) 2017.01.14 관련글 세상에 있는 동안 Always... 풍선 두고 왔었노라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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