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하릴없이 by 하늘초롱 2020. 10. 7. 728x90 하릴없이 <현대시조 : 초하>가네 가네 내는 가네 미련 두고 내는 가네인생사 부질없어 또다시 오련마는落水에 그리움 심어 하릴없이 간다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4집'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미출간초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봅니다 (0) 2020.10.08 친구를 본다는 것 (0) 2020.10.07 그냥 떠나볼까? (0) 2020.10.07 고향집 풍경 (0) 2020.10.06 이방인의 길 (0) 2020.10.06 관련글 하늘을 봅니다 친구를 본다는 것 그냥 떠나볼까? 고향집 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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