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녁 by 하늘초롱 2022. 12. 7. 728x90 parakeet couple 이녁 <시조> 이녁은 마음 보고 벗으로 살자 하고마음은 이녁 보고 베필로 살자 하네한 세상 사는 것이야 어찌산들 어떠리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0) 2022.12.17 그리운 님 (0) 2022.12.08 겨울바람이 분다 (0) 2022.12.07 그리워했던 이유 (0) 2022.12.06 삶 (0) 2022.12.06 관련글 언젠가 그리운 님 겨울바람이 분다 그리워했던 이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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