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모처럼 맑고 깨끗한푸르디 푸른 하늘입니다 길을 걷다 잠시하늘 한번 올려 봅니다 그래 우리는 이런 하늘 아래같이 살고 있었네 그대 와 나... 202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