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부위통증증후군1 저는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입니다. 2011년 1월 12일의 악몽..... 저는 매일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며,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환자입니다. 2011년 1월 12일 오후 8시 10분경에 Texas, USA에 위치한 City of Killeen의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에 마약에 취한 흑인 무장강도의 무차별 총격으로 쓰러져 Temple, Texas에 위치한 Scott & White Hospital에 헬기로 응급 후송되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혼수상태에서 헤메다 깨어났지만 지옥같은 통증과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동맥 파열의위협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당시 사건의 개요가 실린 기사와 현재 제 몸에 박힌 탄환으로 인한 현실을 포스팅 합니다. 사고 이후 알 수 없는.. 2019.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