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보고 싶어요 by 하늘초롱 2018. 8. 10. 728x90 보고 싶어요 <초하> 왜 이리 보고 싶을까요곁에 없어 보고 싶고곁에 있어 보고 싶고오랜 시간속에 헤메이며보고 싶고 또 보고 싶었지만늘 곁에 있는 지금은 정작 보고 싶어도볼 수가 없습니다언제쯤 두눈에 가득차도록볼 수 있을까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사랑 (0) 2018.08.12 蘭 (0) 2018.08.12 난초와 구슬 (0) 2018.08.10 마지막 귀항 (0) 2018.08.10 슬픈 밤 (0) 2018.08.08 관련글 별 사랑 蘭 난초와 구슬 마지막 귀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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