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겨울의 가출 by 하늘초롱 2018. 8. 1. 728x90 겨울의 가출 <초하> 겨울의 자락추위가 가출했다 바람도 하얀눈도 모두들 실종이다 올 겨울에는함께일 줄 알았는데 볼 수가 없고찾을 수가 없다 봄이 금방 올 텐데오늘은 하얀 눈 가득한겨울을 보고 싶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1집' 내 청춘이 울며 떠난 그 곳에 나 오늘 서고 싶습니다 (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오란 꽃잎 (0) 2018.08.02 묘령의 여인 (0) 2018.08.02 꼬붕 (0) 2018.08.01 어릴적 풍경 (0) 2018.08.01 자화상 (0) 2018.07.31 관련글 노오란 꽃잎 묘령의 여인 꼬붕 어릴적 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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