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河詩選/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모친상 by 하늘초롱 2024. 1. 14. 728x90 국화꽃 모친상 모친이 가셨거늘 남은 삶이 무에랴 슬픔이 산을 넘고 애간장이 끊어지니 심장이 터질듯하야 내마저도 가려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 이별 그리고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草河詩選 > 5집' 시을 읽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날 (25) 2024.01.25 어머님께 가고파라 (0) 2024.01.24 통곡 (0) 2024.01.10 어머니 가시는 날 (0) 2024.01.09 길 (1) 2023.11.24 관련글 눈 오는 날 어머님께 가고파라 통곡 어머니 가시는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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