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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기고한 기사가 오마이뉴스 헤드라인으로 떴습니다. 오늘 제가 기고한 기사가 오마이뉴스 헤드라인으로 떴습니다. "종편에 나온 전문가, 어이없다. 군 폭력 줄이는 방법은 이것뿐 ..." http://t.co/J2vc88Eg1P 임종명 기자 http://t.co/InL3CmTLyR 2014. 8. 18.
나라사랑의 시작은 무엇부터 일까요? 해마다 돌아오는 8월의 중간날 15일.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바로 그 날, 광복절 입니다. 50년을 살아오면서 마흔아홉번의 광복절이 저의 인생을 단순히 광복절이라는 의미로 지나갔으며, 올해는 제삶의 오십번째 광복절을 기다리고 맞이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수많은 방법중에 제일은, 묵묵히 개개인의 본연의 자리에서 본연의 일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 나라사랑의 지름길 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대한민국에 있든, 해외에 있든 모두들 국가를 생각하며 목이 터져라 애국가를 불러 보았을 것 입니다. 애국가는 바로 나라를 생각하게 하여주고 나라를 사랑하게 하여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하여 줍니다. 바로 그 나라를 사랑하는 일들중에 우리가 할수 있는 제이의 나라사랑은 무엇일까요?.. 2014. 8. 8.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너희들을 절대 잊지 않을게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250여 어린 꽃들이 사각의 울타리 안에 검은 리본을 두르고 우리를 쳐다봅니다 마치 무언가 말을 하려는 듯 쳐다보는 얼굴얼굴 마다 우리를 내려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가슴속 깊이 치밀어 오르는 깊은 슬픔과 분노가 한숨을 내뱉게 합니다 국화 한 송이 영전에 올리는 것 밖에 아무런 할 일이 없음에 분노하고 또 분노합니다 고개 숙여 묵념하는것 외에 아무런 할일이 없음에 슬퍼하고 또 슬퍼합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보고 한 명 한 명 둘러보아도 모두 내 피 같은 내 새끼요 자식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어른들로 인해 대한민국으로 인해 이팔청춘의 어린 꽃들이 꺾이어 차디찬 남해 진도 앞.. 2014. 4. 26.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를 다녀 왔습니다.....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 지하철4호선 고잔역에 내려서 1번출구 우측의 버스정류소에서 셔틀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왕복운행) 자가용을 이용하시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대주차장 주차하고, 정문입구 로터리 쪽으로 나오면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왕복운행) 2014. 4. 24.
나주 임씨 가계보 나주 임씨 가계보. http://www.najulim.org/ 종중 홈페이지 2014. 3. 16.
San Antonio, Texas의 Alamo요새 풍경. San Antonio, Texas의 Alamo요새 풍경 사진들... 2014. 3. 12.
San Antonio, Texas의 River Walks 풍경. San Antonio, Texas의 River Walks의 풍경사진들... 2014. 3. 12.
내가 사는곳... Killeen, Texas USA 내가 사는 Killeen, Texas의 다운타운 모습과 우연히 본 구름 화살표...... 2014. 3. 12.
Lilly House와 Securit Garden(인디애나폴리스) Lilly House와 Securit Garden(인디애나폴리스)의 전경입니다. 2014. 3. 12.
인디애나폴리스 Art Museum 인디애나폴리스 Art Museum 2014. 3. 12.
Christ Church in Indianapolis Downtown. 인디애나폴리스 다운타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Christ Church의 내,외부 모습입니다. 보기 힘든 파이프 오르간과 실내인테리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4. 3. 12.
기발한 재털이와 R2D2 우체통(인디애나폴리스 다운타운) 인디애나 폴리스 다운타운에는 기발한 재털이와 R2D2 우체통이 있어요...^^* 2014. 3. 12.
인디애나 폴리스 다운타운...^^ 인디애나 폴리스 다운타운...^^ 인디애나주 여행중에 인디애나 폴리스 다운타운에 잠시 들렀습니다. 전쟁기념탑과 주 의회의사당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4. 3. 12.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정.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정. 여호와께서는 남편과 아내를 만드시고 둘이 한 몸과 영이 되어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성실한 자녀를 낳기를 바라셨다. 그러므로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가 젊어서 결혼한 아내와 맺은 언약을 어기지 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 또 폭력을 휘두르기를 마치 옷을 입듯이 너무나 쉽게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조심하고 언제나 성실하여라. 말라기 2장 15~16절 말씀. 2014. 3. 12.
자화상 어제와 오늘의 나의 자화상... from : Killeen, Texas USA 2014.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