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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행기68

경기도 화성 융건릉 탐방기 경기도 화성 융건릉 탐방기오늘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융건릉'을 포스팅하려 합니다.융건릉은 사도세자인 장조와 혜경궁 홍씨인 헌경왕후를 합장한 '융릉'과 아들 정조대왕과 효의왕후를 합장한 '건릉'을 합쳐 부르는 이름입니다.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지금의 쌀통)에서 무더위로 인한 탈진과 협소한 공간에서의 공포로인해 사망한 사도세자는 당연히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고 혜경궁 홍씨 또한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못하였으나 대한제국의 고종으로 인해 장조'로 추존되어 추승왕으로 혜경궁 홍씨 헌경왕후와 함께조선왕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융건릉'은 조선왕릉이기에 세계문화유산이며 사적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 문화재입니다. 융건릉의 입장료는 1,000원이며 화성시 거주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9. 9. 14.
수원 축만제의 가을 초입 [우리동네] 수원 축만제의 가을 초입수원 '축만제'는 우리 동네인 수원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명으로축조된 인공 저수지 입니다. 정조대왕께서 수원 화성을 축조하실 당시에 수원의 동서남북에 인공저수지를 함께건설하셨는데 북쪽의 저수지는 '만석거'라 하며, 남쪽의 저수지는 '만년제'라 하고서쪽의 저수지는 '축만제'라 합니다. 동쪽의 저수지 현재 전해져 오지 않는데요, 수원시 지동에 위치 하였다 합니다. 수원의 '축만제'는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ICID [국제관개배수위원회]로 부터세계 관개 시설물로 등재되기도 한 곳입니다.축만제 바로 옆에는 드넓은 농촌진흥청의 벼가 익어가는 들판이 또한 함께 자리잡고 있으며축만제의 가운데 섬에는 가마우지가 터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중요한 자연경관.. 2019. 9. 6.
여름보내기 여행지 대부도 여름보내기 여행지 대부도여름보내기의 여행지 였던 대부도의 일부 전경사진을 포스팅하여 올려봅니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며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속한 섬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서 사실상 섬으로 볼 수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대부도의 면적은 40.34 km²로, 해안선 길이는 61km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남양반도에서 바라보면 마치 큰 언덕처럼 보여 대부도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인천의 월곶포구와 오이도 해양단지를 지나 시화 방조제를 건너면 대부도로 들어서게 되는데, 멋진 낙조와 더불어 우리나라 서해안의 전형적인 갯펄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갯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빛 공해가 심한 수도권에서 그나마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지역.. 2019. 9. 5.
설악산 권금성과 육담폭포, 비룡폭포 설악산 권금성과 육담폭포, 비룡폭포 설악산의 소공원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펼쳐지는 800m 높이의 돌산이 있습니다. 이곳에 고려 고종 40년인 1253년에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산성을 쌓았는데, 구전에 의하면 당시 권 씨와 김 씨 성을 가진 두장수가 하룻만에 성을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지금은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성의 자리를 알 수 있습니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권금성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손쉽게 올라, 장대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와 태백산맥의 진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악산 입구에서는 여전히 설악산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징수하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사찰에는 발도 들이지 않고 설악산을 구경하기 위함인데 왜 아직도 사찰에 입장료를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 2019. 7. 8.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여행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여행미세먼지도 적고 연이어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서 우리나라의 등뼈를 이루는 장대한 태백산맥의 협곡 구간을 달리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를 타고 강원도 태백의 '분천~철암' 구간을 왕복하여 여행하였습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는 코레일이 영동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인데요, 중부내륙권에 무궁화 소화물차를 개조하여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또한 백두대간의 깊고 깊은 협곡을 따라 운행하기에 'V-Train'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백두대간의 협곡열차를 타고 여행하시려면 세가지의 방법이 있는데요.하나는 서울 청량리역이나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중부내륙순환열차를 타시면 됩니다.두 번째로는 직접 제천이나 영주, 태백으로 이동하셔서 '중부내륙.. 2019. 6. 28.
수원 축만제(서호) 일몰 수원 축만제(서호) 일몰'수원 축만제(水原 祝萬提)'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9년 정조 23년에 수원 평야의 농업용수를 대기 위하여 인공으로 조성된 대규모의 저수지입니다. 정식 명칭은 조선시대부터 불리워진 축만제이며, 정조대왕께서 건설하신 수원 화성의 서쪽에 위치하였다 해서 서호(西湖)로 불리기도 합니다.현재 경기도 기념물 200호로 지정되어있으며,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11월 ICID(국제관개배수위원회)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축만제의 노을은 조선시대부터 아주 유명하여 '수원 8경'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 입니다. 주변에 서호공원과 농업진흥청의 잔디 운동장도 있고 해서 강아지와 어린자녀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도 아주 좋은,.. 2019. 6. 27.
강화도 해안과 상암하늘공원 강화도 해안과 상암하늘공원 며칠 지속되는 맑은 날씨에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친구와 '강화도'와 '상암하늘공원'에 나들이차 다녀왔습니다.강화도는 수도권에 근거리에 위치하였기에 누구나 많이들 다녀오시는 곳이라 다들 아실 테니 돈대나 역사와 관련된 곳 보다는 바다를 위주로 사진도 찍고 여행을 즐겼습니다.강화도는 우리나라의 서쪽에 경기만을 끼고 있는 4번째로 큰 섬입니다.그 면적은 자그마치 303 평방킬로미터에 달합니다. 행정구역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속해있으며, 김포시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강화도를 떠나 '상암하늘공원'으로 출발 했습니다.상암하늘공원의 일몰 또한 많은 이들이 멋지다 하여 일몰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시원한 서해 풍경을 뒤로하고 한걸음에 향하였습니다. 과거 쓰레기 하치.. 2019. 6. 16.
수원 축만제와 서호공원 봄꽃들 수원 축만제와 서호공원 봄꽃들수원의 축만제가 위치한 서호공원은 수원시민들과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에게 산책과 더불어 시원한 바람과 확 트인 드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과 강아지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서호공원의 드넓은 잔디광장과 더불어 축만제의 시원한 풍경과 함께 곱디 고운 자태에 형형색색의 색깔을 입은 화서공원의 어여쁜 꽃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연인 사이 혹은 부부 사이에 예쁜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시거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이 글에 게재된 모든 사진들은 "갤럭시 노트5"의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시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으로촬영된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 6. 13.
남도여행의 세 번째 전남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남도여행의 세 번째 전남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남도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를 사진 편집을 끝내고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여행 중 워낙에 많은 사진을 찍고 있기에 그중에서 고르고 골라 편집을 하다 보니, 여행기를 올리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개인의 여행기이지만 혹, 여행을 가실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남도 여행의 종착역인 세 번째 '여수 해상 케이블카'와 '오동도'입니다.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오동도와 돌산공원을 잇는 케이블카로서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케이블카이며, 사면 및 바닥까지 유리로 되어있어 짜릿한 스릴과 같이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와 하늘을 실감할 수 있는 정.. 2019. 6. 8.
남도여행의 두 번째 전남 순천 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남도여행의 두 번째 전남 순천 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예고해드린 대로 오늘은 남도여행의 두 번째인 순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순천은 예로부터 자연경관 수려하고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입니다.그중에서도 많이들 알고 계시는 '순천드라마촬영장'을 필두로 '순천만국가정원'과 160만 평에 이르는 갈대밭과 690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그림같이 어우러진 '세계 5대 연안습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자체로 국가지정문화재 이기도 한 '순천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천의 드라마 촬영장은 주로 1950년대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당시 순천 읍내 모습과 서울의 청계천과 변두리 판자촌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며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특히 현재의 4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 2019. 6. 5.
남도여행의 첫번째 전남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소쇄원 남도여행의 첫 번째 전남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소쇄원 여름이 오기 전에 전라남도의 대표적 관광지인 담양과 순천 그리고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무수히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곳 몇 군데만 들려봤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전남 담양의 죽녹원과 관방제림, 세코이아 길, 소쇄원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둘러보는데 중점을 두었고, 사진은 두 번째 였기에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하여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대신에 눈에 가득 담은 좋은 여행이었기에 만족합니다. 제일 먼저 들른 '죽녹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씩 들린다는 곳이며 담양의 대표 생산품이 죽세공품 임을 알려주는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이기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 2019. 6. 4.
삼남길 경기구간 7, 8코스 도보여행 삼남길 경기구간 7, 8코스 도보여행 삼남길은 조선시대 삼남지방(충청, 경상, 전라)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향해 걸었던 옛 길을 복원한 길입니다. 저는 지금 삼남길 경기구간 전 코스 걷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한동안 일본 오사카 여행도 다녀오고 해서 못 걸었던 삼남길의 남은 구간인 7, 8, 9, 10코스 중,7,8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요번 삼남길 도보여행에는 "제7코스:독산성길(세마교~은빛개울공원)-8.2km(2시간)"과"제8코스:오나리길(은빛개울공원~맑음터공원)-6.3km(1시간 30분)"을 걸었습니다.자~ 그럼 지금부터 혼자 걷는 삼남길 7길, 8길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표준 코스 예정 시간은 총 3시간 30분 정도이지만, 독산성 길이 산악코스라 상당히 힘이 들더군요독산성을 통과하고도 .. 2019. 5. 10.
안면도 노을 안면도(安眠島) 일몰 일몰이 아주 유명한 안면도의 노을을 보기 위하여안면도에서도 '꽃지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정말 장관 이더군요, 수도권에서 가까운 2시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기에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게다가 포구가 많고 해물과 관련된 식당도 많아 먹거리까지 풍성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도는 송림이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도의 소나무는 '안면송(安眠松)' 불리며조선시대에는 주요 국가 자원으로 관리하기도 했으며, 궁궐의 건축자재로도 쓰이고 임진왜란 때는 이순신 장군께서 안면송을 베어 거북선과 주요 함선의 자재로 쓰시기도 하셨습니다.가까운 곳에 '안면도 자연휴량림'도 한 번쯤은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몇 장 안 되는 사진이지만 멋진 노을을 눈에 담아 보세요^^ 2019. 5. 4.
수원 서호(축만제) 벚꽃 축제 수원 서호(축만제) 벚꽃 축제 수원 서호(축만제) 벚꽃 축제가 한창입니다.예쁘게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 목련 그 외에도 온갖 봄꽃들이거리마다 호수 주변마다 한창 물이 오를 때로 올랐습니다. 게다가 지역 특산물과 음식, 각설이 노래마당까지 시민들이편히 즐기고 사진 찍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만제와 (구 )국립 농업과학관 주변도로에 장터까지 개설되었습니다.벚꽃은 한철이라 이 시기를 놓치면 아쉽게도 1년 후를 기다려야 합니다. 많이들 보러 오세요~~~^^ 2019. 4. 12.
일본 오사카와 교토 여행 2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여행 2부 오늘은 앞선 '오사카와 교토 여행 1부'에 이어 일본의 '교토' 여행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이미 말씀드린 바처럼, 수많은 한국 분들이 손쉽게 다녀오는 곳이고, 온라인 상에 대중교통부터 맛집까지 세세한 정보가 넘쳐 나기에 역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 위주로 소개드립니다. '교토'는 '메이지 유신' 이전 까지만 해도 일본의 수도였습니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고 깊은 곳이며, 오래된 역사와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마치 한국의 천년 고도 '경주'와 비슷한 곳이라 생각하시면 맞습니다.따라서 고도이기에 경주처럼 땅 만파면 문화재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대중교통과 도시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사카에 비해 대중교통의.. 2019. 4. 9.